좋은 일이 있으면 안좋은 일이 따라오게 마련이고,
안좋은 일이 있으면 좋은일도 생기게 마련이다....
...라고 어떤 새끼가 뭘 근거로 씨부렸는지 모르겠지만,
위안의 몇마디 줏어듣고 진짜 안도해버리는것만큼 멍청하고 부질없는 말임에 틀림없다.
안되는 놈은 안되고,
되는 놈은 된다.
대체 뭘 근거로 세상이 평등하고 공평할거라고 생각하는건지 알 수 없는 노릇이다.
결국 세상엔,
원인과
결과와
운이 있을 뿐.
희망사항을 무슨 근거있는 법칙인양 늘어놓지말자. 빡도니까.
아무데도 못가고 집에 갖혀 있는 주말은 꽤나 답답하다.
애들 데리고 나갈 생각에 어딜 갈까 고민하다가 어디한번 가볼까...란 생각에 찾아간 난지캠핑장.
겨울엔 어떨까..

와 여기다 차 대 보는거 처음임.
한 4팀정도 있었나...텐트도 한 4동정도...(그 좁은 싸이트에 랜드락도 치고 대단..)

여름에 2만원씩 받고 빌려주던 그늘막에 싸이드까지 다 치고 공짜.

이렇게 난로까지 설치완료되어 있음. (다 공짜. 입장료만 내면 됨.)

일단 장비는 뭐 차에 다 실려 있으니 장작 한 단 사서 불질시작.

애도 함 찍고.


쏘세지도 굽고 목살도 굽고...


젓가락도 없이 그냥 이렇게 집게로 집어서 먹여줬더니 한 팩이 금방 동이 나버렸...

코코아도 타서 먹어보고..

추울것 같아 코코아 먹이다가 온 김에 난로도 함 때 보자 싶어 장작 모두 난로에 투입.

아주 천천히 그렇지만 확실하게 주변이 따뜻해진다. 꽤나 은은한 느낌이랄까..

주전자 물도 식지 않게 올려두고..

난로가 따뜻해서 좋은지 그 앞에만 있을라고...

뭐 사정상 술 없이 잠깐 다녀왔지만 이번 일요일에는 가서 한 잔 하리.
2박3일로 저어기 파주에 있는 캠핑장을 예약했다.
파주는 좀 가까운 줄 알고, 2박3일은 좀 여유로울 줄 알고,

짐을 그렇게 줄인다고 줄여도 많아.

석화 사러 노량진 들른 김에 성도수산 가서 회도 뜨고,

일산 킨택스 홈플러스 매장가서 장도 보고...(이미 열라 늦었...)

그래도 길은 안막히네. 산머루농원 도착.

근처에 뭐 가게도 변변하게 없는 시골구석.
그래도 처음와본 파쇄석은 맘에 든다.

마누라 열심히 텐트 꺼내고, 난 화장실 다녀오고..

이번에 새로 사서 들고간 프론트월. 베리굳 아이템.

이건 뭐 거의 절반이 텐트임.

텐트 하나만 있을때보다 뭔가 그럴듯 하지 않은가.

불도 막 피우고,

캐로신도 피워(?)보고

역시 장작이 잔뜩 있어야 맘이 편하다는...


배고픈 어린이들을 위해 급히 밥짓고 김치찌개 제작.
밥은 역시 코펠밥이 짱.

웰컴맥주도 한잔 하고...

완전 맛난 김치찌개

먹느라 정신 없음.
도윤이 이눔시키 빨리 나와서 밥 안먹어?

자다 깬 계란 매니아 이도윤을 위한 계란후라이

동생 밥먹는 동안 누나먼저 나와서 불놀이

석화구이 준비.

성도수산 모듬회(광어+감성돔+방어)

예술의 맛 석화구이.(구이는 이날 첨먹었...)

쏘세지 굽기 놀이중.

맛있는 홈플러스 바베큐용 쏘세지.

파쎄코 고구마구이

영하7도에 살얼음 얼어버린 맥주.

진정 예술의 맛 석화구이. 아 또먹고 싶네...

꽁치도 구워보자.

장갑으로 살 발라내니 무려 꽁치임에도 불구하고 뼈가 쏙쏙.

머리에 불켜고 핸드폰게임중.

마무리용 종이냄비 너구리라면

다음날 아침.








라디오도 틀어주고...

멋지다 이눔시키.

간밤에 많이들 오셨구나.

화장실,개수대,샤워장 깨끗하긴 한데 온수가 별로 잘 안나옴. (용량부족?)

이게 벌써 작년...

간편하게 한다고 산 카레는 이미 간편하지 않아.

맛은 뭐 베리굿.

자 이제 튀김 준비.

시작하자마자 선수교체. 가스 참 많이도 쓴다..

늘 해왔던 새우튀김. 그러나 이제부터 넌 됐고..

마누라가 슬슬 장작불의 묘미를 알아가는 듯.

이게 레알임. 씨제이 군만두 튀김.

개인적으로 북촌손만두보다 훈늉함.

역시 빠질 수 없는 맥주 한잔.


마누라 불 잘 땐다.

좀 밝을때 시작하려고 한 고기타임.
헤드랜턴 낀 도윤이가 고기 익었는지 비춰주는 중.

애들은 밥먹고 들어가고,
최고의 삼겹살 불판 롯지 삼겹살 그릴에 삼겹,묵은지,콩나물무침 삼종세트

바베큐 체어 밑에 리틀썬 놔두면 혹한기도 버틸 듯.

우리텐트 야경

우리 싸이트

아주 저 안에서 따뜻한지 꼼짝도 안하고 불 지피심.

오징어 데칠까 하다가 그냥 굽자.

와 베리굿.

3way에 해물탕도 끓이고...
(첨엔 맛있었는데 자꾸 국물 불리려다 망해서 버렸...)

식은 오징어 리틀썬 마빡에 데우기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을 알리는 라듸오.
동네 소식을 여기 파주에 와서 라디오로 듣다니...

비록 이러고 있지만 사랑한다 마누라.

실내로 들어와 호롱불 보고 앉아서 마무리..

새해 아침.
뭐 일출 그딴건 원래 볼 생각도 없었고...

마누라가 어제 자기전부터 컨디션 난조. (아마도 맘고생으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떡국을 맛나게 끓여줬다.

맛있다. 최근 먹어본 어느 떡국보다...

애들도 잘 먹....는 시늉. (이생키들 김 안먹고..)

슬슬 철수 준비....하는데 눈고오 이지랄.
애들은 좋아서 난리났고 나는 똥줄타 미치겠고...

어후 어쩔...
but 곧 눈이 그치고 해도 간간히 나 주셔서...감사합니다.

싹 치웠다.

우리 거의 꼴찌.
저 승용차 머리 위에 올린 루프백을 결국 사게 될 것 같아.
이제 이렇게 짐을 줄였는데도 어려운 테트리스를 벗어나고 싶네.
아... 또 언제 가나...(당분간 사정상..)
파주는 좀 가까운 줄 알고, 2박3일은 좀 여유로울 줄 알고,

짐을 그렇게 줄인다고 줄여도 많아.

석화 사러 노량진 들른 김에 성도수산 가서 회도 뜨고,

일산 킨택스 홈플러스 매장가서 장도 보고...(이미 열라 늦었...)

그래도 길은 안막히네. 산머루농원 도착.

근처에 뭐 가게도 변변하게 없는 시골구석.
그래도 처음와본 파쇄석은 맘에 든다.

마누라 열심히 텐트 꺼내고, 난 화장실 다녀오고..

이번에 새로 사서 들고간 프론트월. 베리굳 아이템.

이건 뭐 거의 절반이 텐트임.

텐트 하나만 있을때보다 뭔가 그럴듯 하지 않은가.

불도 막 피우고,

캐로신도 피워(?)보고

역시 장작이 잔뜩 있어야 맘이 편하다는...


배고픈 어린이들을 위해 급히 밥짓고 김치찌개 제작.
밥은 역시 코펠밥이 짱.

웰컴맥주도 한잔 하고...

완전 맛난 김치찌개

먹느라 정신 없음.
도윤이 이눔시키 빨리 나와서 밥 안먹어?

자다 깬 계란 매니아 이도윤을 위한 계란후라이

동생 밥먹는 동안 누나먼저 나와서 불놀이

석화구이 준비.

성도수산 모듬회(광어+감성돔+방어)

예술의 맛 석화구이.(구이는 이날 첨먹었...)

쏘세지 굽기 놀이중.

맛있는 홈플러스 바베큐용 쏘세지.

파쎄코 고구마구이

영하7도에 살얼음 얼어버린 맥주.

진정 예술의 맛 석화구이. 아 또먹고 싶네...

꽁치도 구워보자.

장갑으로 살 발라내니 무려 꽁치임에도 불구하고 뼈가 쏙쏙.

머리에 불켜고 핸드폰게임중.

마무리용 종이냄비 너구리라면

다음날 아침.








라디오도 틀어주고...

멋지다 이눔시키.

간밤에 많이들 오셨구나.

화장실,개수대,샤워장 깨끗하긴 한데 온수가 별로 잘 안나옴. (용량부족?)

이게 벌써 작년...

간편하게 한다고 산 카레는 이미 간편하지 않아.

맛은 뭐 베리굿.

자 이제 튀김 준비.

시작하자마자 선수교체. 가스 참 많이도 쓴다..

늘 해왔던 새우튀김. 그러나 이제부터 넌 됐고..

마누라가 슬슬 장작불의 묘미를 알아가는 듯.

이게 레알임. 씨제이 군만두 튀김.

개인적으로 북촌손만두보다 훈늉함.

역시 빠질 수 없는 맥주 한잔.


마누라 불 잘 땐다.

좀 밝을때 시작하려고 한 고기타임.
헤드랜턴 낀 도윤이가 고기 익었는지 비춰주는 중.

애들은 밥먹고 들어가고,
최고의 삼겹살 불판 롯지 삼겹살 그릴에 삼겹,묵은지,콩나물무침 삼종세트

바베큐 체어 밑에 리틀썬 놔두면 혹한기도 버틸 듯.

우리텐트 야경

우리 싸이트

아주 저 안에서 따뜻한지 꼼짝도 안하고 불 지피심.

오징어 데칠까 하다가 그냥 굽자.

와 베리굿.

3way에 해물탕도 끓이고...
(첨엔 맛있었는데 자꾸 국물 불리려다 망해서 버렸...)

식은 오징어 리틀썬 마빡에 데우기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을 알리는 라듸오.
동네 소식을 여기 파주에 와서 라디오로 듣다니...

비록 이러고 있지만 사랑한다 마누라.

실내로 들어와 호롱불 보고 앉아서 마무리..

새해 아침.
뭐 일출 그딴건 원래 볼 생각도 없었고...

마누라가 어제 자기전부터 컨디션 난조. (아마도 맘고생으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떡국을 맛나게 끓여줬다.

맛있다. 최근 먹어본 어느 떡국보다...

애들도 잘 먹....는 시늉. (이생키들 김 안먹고..)

슬슬 철수 준비....하는데 눈고오 이지랄.
애들은 좋아서 난리났고 나는 똥줄타 미치겠고...

어후 어쩔...
but 곧 눈이 그치고 해도 간간히 나 주셔서...감사합니다.

싹 치웠다.

우리 거의 꼴찌.
저 승용차 머리 위에 올린 루프백을 결국 사게 될 것 같아.
이제 이렇게 짐을 줄였는데도 어려운 테트리스를 벗어나고 싶네.
아... 또 언제 가나...(당분간 사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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