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유치원 친구 지민이네서 아침에 유모차를 빌리러 왔다고 나간 마누라가 너무 빨리 들어왔다.
같이 삼청동 가자고...(속이 안좋아서 쉬고 싶었던, 일년에 몇 안되는 일요일이었건만)
그리고 삼청동엔 별거 없잖아.

점심(?) 먹기로 들른 곳은 인사동의 한 음식점.
저 해파리 보쌈 맛있었다. 특히 해파리...
얻어먹고 말았으니 이제 대접할 궁리를 해야...

엄마아빠 손에 들려 노는 장면?

이아리와 (이제 유모차에서 자다 일어난)지민이

지민이는 한성격하는 것 같은데 희한하게 아리하고는 안 싸우고 잘논다. 거참.

풍문여고 옆길에서 본 슈가글라이더(나중에 찾아보고 알았음).
사람들 팔을 타고 다니면서 아주 귀여웠지만 지민이 모자로 뛰는 바람에 아수라장.
아이의 복수심 불타는 눈빛은 무서웠다.진심.

날씨좋고 일요일은 끝나고...
같이 삼청동 가자고...(속이 안좋아서 쉬고 싶었던, 일년에 몇 안되는 일요일이었건만)
그리고 삼청동엔 별거 없잖아.

점심(?) 먹기로 들른 곳은 인사동의 한 음식점.
저 해파리 보쌈 맛있었다. 특히 해파리...
얻어먹고 말았으니 이제 대접할 궁리를 해야...

엄마아빠 손에 들려 노는 장면?

이아리와 (이제 유모차에서 자다 일어난)지민이

지민이는 한성격하는 것 같은데 희한하게 아리하고는 안 싸우고 잘논다. 거참.

풍문여고 옆길에서 본 슈가글라이더(나중에 찾아보고 알았음).
사람들 팔을 타고 다니면서 아주 귀여웠지만 지민이 모자로 뛰는 바람에 아수라장.
아이의 복수심 불타는 눈빛은 무서웠다.진심.

날씨좋고 일요일은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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